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비이치 오리가미 (문단 편집) == 크로스오버 == [[방주지령]]에서 정령과의 신뢰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 열리는 개인 스토리 첫번째에선 방주지령의 세계관을 조사함과 동시에 번화가의 뒷골목에 있는 음료 가게에서 수상한 음료들을 조사한 후 적당한 가격으로 팔고있는 '랜덤 서프라이즈'를 사서 만든 뒤 어령사에게 오렌지 주스라고 말하면서 임상 실험을 하려 하나 끝까지 거부하자 정체를 밝힌 뒤 충격을 받은 어령사에게 [[이츠카 시도|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그리고 이것도 데이트의 일부라며 마실것을 권유하지만 결국 어령사가 끝까지 거부한 탓에 본인이 마시는 걸로 대신한다. 두번째 스토리에서는 청소 도중 바퀴벌레 한마리 잡자고 메타트론을 써가면서 싸우다가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세번째 스토리에서는 게임[* '코오후네 Order'라는 게임을 오리가미가 마개조한 듯한 '오리가미 Order'를 가져왔다. 오리가미를 제외한 여성들을 다 죽이고 둘만 남아서 결혼하는 이야기인 데다가 본인의 속옷까지 원작 재현을 해놓았다고 언급하고, 첫 날부터 곧바로 여관에 가는 전개에 선택지에 상관없이 똑같은 결말로 가는 등 본인의 취향을 잘 드러내는 느낌의 내용이 가득하다. 여기서도 재현했다는 인증을 한답시고 팬티를 보여주려 하거나 자신의 몸으로 대신 확인해도 된다고 하는 등 부끄러움을 모르는 듯한 기행을 보여준다. 어령사는 당황하며 게임에서 확인해도 충분하다며 제지했다.]을 가져와서 어령사에게 플레이하게 한다. 열심히 플레이하는 어령사를 보며 적은 듯한 일기에서 말하는 대사를 보면 어령사에게도 시도처럼 호감을 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방주지령]]의 PVP에서 오리가미의 성능은, 오리가미를 처음 상대해본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정도로 흉악하다. 스택을 소모하여 자신의 해당 턴 공격을 최대 4회까지 반복한다. 즉, 오리가미의 스택이 쌓이는 것을 내버려두면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오리가미에게 맞는다는 뜻. 오리가미 자체는 데어라 콜라보 캐 중 그렇게 강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상대에게 턴이 돌아가는 것을 차단하고 4연속 공격을 행하는 것은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상대에게 큰 심리적 충격을 준다. 유닛들이 한턴씩 돌아가면서 공방을 주고받는 게임인데 갑자기 혼자서 4턴어치 공격을 해버리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에선 오라리오로 전이되었다. 해당 시점에선 정령이 된 이후이다. 2번째 콜라보 이벤트에서도 등장했는데 여기선 흑막으로 인해 힘을 빼앗겨 데빌가미가 나온다. 여기서 니아, 무쿠로는 데빌가미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고 하며 아이즈는 데빌가미를 보곤 자신이 알고있는 오리가미(엔젤)과는 다르다면서 가짜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아이즈는 오리가미를 변태라고 생각하고 데빌가미가 이걸 부정하면서 데빌가미 = 가짜라고 복잡해지자 니아가 일단 쌍둥이로 치자고 정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